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맞대결은 MLB에서 가장 오래된 라이벌전 중 하나입니다. 뉴욕 시절부터 이어진 역사가 두 팀이 함께 서부로 옮겨온 뒤에도 계속돼, '내셔널리그 서부의 자존심 대결'로 불립니다.
아래 수치는 정배당 DB에 쌓인 두 팀의 일반 경기 101경기를 집계한 값입니다.
데이터로 본 우열 — 다저스가 앞선다
| 구분 | 결과 |
|---|---|
| 다저스 승 | 61 |
| 자이언츠 승 | 40 |
| 합계 | 101경기 |
61 대 40으로 다저스가 앞섰습니다. 앞서 본 양키스-레드삭스가 거의 반반이었던 것과 달리, 이 대진은 최근 흐름에서 다저스 쪽으로 기운 모습입니다. 다만 이건 '평균'일 뿐, 라이벌전은 한 경기 안에서 얼마든지 뒤집힙니다.
우위가 있어도 방심은 금물
데이터상 한쪽이 앞서더라도, 라이벌전은 열세 팀이 총력을 쏟아 이변이 잦습니다. 순위·최근 성적으로 크게 기울여 보기보다, 맞대결 역사와 그날의 조건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득점 성향 — 낮은 편
두 팀 맞대결의 평균 총 득점은 8.43점으로, MLB 평균(약 9점) 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두 팀 모두 마운드가 강해 저득점 접전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는 참고가 됩니다. 언더오버를 볼 때 이 경향을 염두에 두면 좋습니다.
야구는 그날 선발 투수가 득점 환경을 크게 바꿉니다. 평균은 출발점일 뿐, 양 팀 선발을 함께 확인하세요.
데이터로 볼 때의 관점
- 최근 흐름은 다저스 우위지만, 라이벌전 이변은 늘 열려 있습니다.
- 두 팀 다 마운드가 강해 저득점 접전이 나오기 쉽습니다.
- 순위보다 맞대결 역사·선발 매치업을 보세요.
요약
- 다저스 vs 자이언츠는 MLB에서 가장 오래된 서부 라이벌전입니다.
- 101경기 집계 결과 다저스 61승 - 자이언츠 40승으로 다저스가 앞섰습니다.
- 평균 8.43점으로 MLB 평균보다 낮은 저득점 성향입니다.
- 우위가 있어도 라이벌전 이변 가능성은 열어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