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부산)와 NC 다이노스(창원)의 맞대결은 낙동강을 사이에 둔 경남 라이벌전, 이른바 낙동강 더비입니다. KBO 최고의 팬덤을 자랑하는 롯데와 창원 연고의 NC가 만나면 지역 자존심이 부딪칩니다.
아래 수치는 정배당 DB에 쌓인 두 팀의 일반 경기 171경기를 집계한 값입니다. 응원 열기와 별개로, 실제 결과가 무엇을 말하는지 봤습니다.
데이터로 보면 NC가 앞선다
| 구분 | 결과 |
|---|---|
| 롯데 승 | 74 |
| 무승부 | 2 |
| NC 승 | 95 |
| 합계 | 171경기 |
95 대 74로 NC가 앞섰습니다. 팬덤 규모나 인기와 실제 전적은 다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응원 열기에 휩쓸리지 않고 데이터를 그대로 보는 것이 분석의 기본입니다.
그래도 라이벌전은 라이벌전
데이터상 NC가 앞서더라도, 라이벌전은 열세로 평가받는 팀이 총력을 쏟아 이변이 잦습니다. 특히 롯데는 홈 팬들의 응원 화력이 큰 팀이라, 부산 홈에서의 분위기는 숫자에 다 담기지 않는 변수입니다. 우위가 있어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데이터로 볼 때의 관점
- 인기·팬덤과 실제 전적은 다릅니다. 숫자를 먼저 보세요.
- NC 우위지만 라이벌전 이변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 롯데의 홈 응원 분위기는 숫자 밖의 변수입니다.
- 그날의 선발 투수가 승부와 득점을 크게 흔듭니다.
요약
- 롯데 vs NC는 낙동강을 사이에 둔 경남 라이벌전(낙동강 더비)입니다.
- 171경기에서 NC 95승 - 롯데 74승으로 NC가 앞섰습니다.
- 팬덤·인기와 실제 전적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우위가 있어도 라이벌전 이변과 홈 분위기는 늘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