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는 대한민국 프로야구 리그입니다. 우리 시간대에 매일 열려 접근성이 가장 좋은 스포츠 중 하나이고, 열광적인 응원 문화로도 유명합니다. 데이터가 많이 쌓이는 리그라 분석하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
리그 기본 구조
| 항목 | 내용 |
|---|---|
| 참가 구단 | 10개 구단 |
| 정규시즌 | 팀당 144경기 (봄~가을) |
| 포스트시즌 | 상위 팀 진출 → 한국시리즈 |
| 방식 | 시리즈로 같은 팀과 연속 경기 |
두산·LG·KIA·삼성·롯데·한화·SSG·NC·KT·키움 등 10개 구단이 지역을 연고로 경쟁합니다. 지역 라이벌전은 열기가 특히 뜨겁습니다.
선발 투수와 시리즈 구조
야구인 만큼 선발 투수가 배당을 크게 좌우합니다. KBO는 같은 팀과 2~3연전 시리즈로 맞붙기 때문에, 팀명만으로는 경기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날짜와 경기 정보를 함께 봐야 합니다.
우천취소를 조심하라
데이터로 볼 때의 특징
- 무승부가 드물게 있지만(연장 규정), 기본 결과는 승·패입니다.
- 국내 리그라 라인업·선발 정보를 챙기기 수월합니다.
- 구장·날씨가 언더오버(총득점)에 영향을 줍니다.
- 경기 수가 많아 표본이 두껍고 통계가 안정적입니다.
숫자로 본 KBO — 7,679경기 집계
야구를 잘 아는 분도 이 숫자는 의외일 수 있습니다. 세 리그 중 가장 점수가 많이 나는 건 메이저리그가 아닙니다.
| 항목 | KBO | MLB | NPB |
|---|---|---|---|
| 표본(일반) | 7,679 | 24,598 | 8,537 |
| 경기당 평균 득점 | 10.07점 | 9.02점 | 7.49점 |
| 가장 흔한 언더오버 라인 | 9.5 | 8.5 | 6.5 |
| 홈 승 | 51.5% | 53.2% | 52.1% |
| 무승부 | 1.8% | 0.0% | 3.3% |
| 원정 승 | 46.6% | 46.8% | 44.6% |
| 정배 적중 | 56.3% | 57.4% | 53.7% |
| 언더 비율 | 50.7% | 51.2% | 50.6% |
KBO가 세 리그 중 가장 많은 점수가 납니다. 경기당 10.07점으로 MLB(9.02)보다 1점 이상, NPB(7.49)보다는 2.5점 이상 많습니다. 그래서 언더오버 라인도 9.5가 가장 흔합니다. MLB는 8.5, NPB는 6.5입니다. 일본 야구 보던 감각으로 KBO 라인을 보면 계속 낮아 보이는데, 리그 자체가 다릅니다.
무승부가 1.8% 있습니다. MLB는 0.0%인데 KBO는 연장 12회까지만 치르고 끝내는 규정이 있어 비기는 경기가 나옵니다. 100경기 중 두 경기 정도지만, 승·패 둘로만 갈린다고 생각하면 걸립니다.
홈 이점은 세 리그 중 가장 작습니다. 홈 승 51.5%로 MLB(53.2%) · NPB(52.1%)보다 낮습니다. 이동 거리가 짧아 원정 부담이 적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낮은 배당 쪽이 맞는 비율은 56.3%, 뒤집히는 비율은 41.2%로 야구다운 숫자입니다.
요약
- KBO는 10개 구단이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한국 프로야구 리그입니다.
- 선발 투수가 배당의 핵심 변수이고, 시리즈 구조라 날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우천취소가 잦아 결과 확정 경기만 통계에 넣어야 합니다.
- 국내 리그라 정보 접근성이 좋고 표본도 두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