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 늘려면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정배당 시뮬레이션은 실제 돈 없이 예측만으로 겨루는 도구입니다. 내가 고른 결과가 실제로 맞았는지 자동으로 정산되고, 그 기록이 쌓여 실력이 됩니다.
예측을 기록하는 방식
경기를 고르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을 남깁니다. 여러 경기를 묶어서 하나의 예측 세트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측을 저장하면 경기 시작 전까지 내 판단이 기록으로 남습니다.
자동 정산과 결과
경기가 끝나면 결과가 자동으로 정산됩니다. 내 예측이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기록에 반영됩니다.
| 정산 결과 | 의미 |
|---|---|
| 분석 성공 | 예측한 결과가 실제로 나옴 |
| 분석 실패 | 예측과 다른 결과 |
| 적특(환불) | 경기 취소·무효로 판정 제외 |
적특은 우천취소나 노게임처럼 경기 자체가 성립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분석 실패가 아니라 판정에서 빠지는 처리입니다.
경험치와 랭킹
예측이 쌓이면 경험치가 오르고 랭킹에 반영됩니다. 어려운(배당 높은) 예측을 성공시킬수록 더 많은 경험치를 얻는 구조라, 단순히 안전한 예측만 반복하는 것과 과감한 예측을 병행하는 것 사이에서 자기 스타일을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기록을 되돌아보기
배당대별로 실제 몇 번 맞았나 — 11만 경기 집계
| 낮은 쪽 배당 | 축구 | 야구 | 농구 |
|---|---|---|---|
| 1.30 미만 | 79.6% | 72.1% | 78.1% |
| 1.30~1.60 | 62.5% | 58.7% | 61.1% |
| 1.60~1.90 | 50.7% | 51.3% | 52.1% |
| 1.90~2.20 | 42.8% | — | — |
| 2.20 이상 | 36.8% | — | — |
배당이 낮을수록 실제로 더 맞습니다. 당연해 보이지만, 이 표의 쓸모는 다른 데 있습니다. 얼마나 맞는지의 대략적인 눈금을 갖게 된다는 점입니다. 1.30 미만이면 열 번에 여덟 번쯤, 1.60~1.90이면 절반 정도. 이 눈금이 있으면 시뮬레이션 결과를 볼 때 기대할 만한 값인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야구와 농구에 1.90 이상 칸이 비어 있는 것은 데이터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두 종목은 무승부가 없는 2파전이라 양쪽 배당이 대략 1.9 아래에서 갈립니다. 한쪽이 1.90을 넘으면 다른 쪽은 그보다 훨씬 낮아지니, 둘 중 낮은 쪽이 1.90을 넘는 경기는 구조상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축구는 무승부라는 세 번째 선택지가 있어 승·패 배당이 둘 다 높게 잡힐 수 있고, 그래서 그 칸이 채워집니다.
묶음(다폴)을 만들 때 이 표가 특히 유용합니다. 1.60~1.90 구간은 한 경기 기준 절반쯤 맞습니다. 그런 경기 셋을 묶으면 셋 다 맞을 확률은 대략 0.5의 세제곱, 즉 8번에 1번대로 떨어집니다. 한 경기씩 보면 그럴듯해 보이는 조합이 묶는 순간 크게 어려워지는 이유입니다.
요약
- 시뮬레이션은 실제 돈 없이 예측만으로 겨루는 모의 분석입니다.
- 경기가 끝나면 분석 성공·실패·적특으로 자동 정산됩니다.
- 예측 기록이 경험치·랭킹으로 쌓입니다.
- 지난 예측을 복기하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