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사용법

모의 분석(시뮬레이션) 사용법 — 돈 없이 예측 실력을 쌓기

정배당 시뮬레이션은 실제 돈이 아니라 예측 실력만으로 겨루는 도구입니다.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정산 결과로 경험치와 랭킹을 쌓는 방식과 활용법을 정리합니다.

글쓴이 정배당 데이터팀·2026.07.07·읽기 4분

분석이 늘려면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정배당 시뮬레이션은 실제 돈 없이 예측만으로 겨루는 도구입니다. 내가 고른 결과가 실제로 맞았는지 자동으로 정산되고, 그 기록이 쌓여 실력이 됩니다.

정배당 시뮬레이션은 실제 금전 거래가 없는 모의 분석입니다. 예측의 정확도로 경험치와 랭킹을 쌓는, 학습과 재미를 위한 기능입니다.

예측을 기록하는 방식

경기를 고르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을 남깁니다. 여러 경기를 묶어서 하나의 예측 세트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측을 저장하면 경기 시작 전까지 내 판단이 기록으로 남습니다.

자동 정산과 결과

경기가 끝나면 결과가 자동으로 정산됩니다. 내 예측이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기록에 반영됩니다.

정산 결과의미
분석 성공예측한 결과가 실제로 나옴
분석 실패예측과 다른 결과
적특(환불)경기 취소·무효로 판정 제외

적특은 우천취소나 노게임처럼 경기 자체가 성립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분석 실패가 아니라 판정에서 빠지는 처리입니다.

경험치와 랭킹

예측이 쌓이면 경험치가 오르고 랭킹에 반영됩니다. 어려운(배당 높은) 예측을 성공시킬수록 더 많은 경험치를 얻는 구조라, 단순히 안전한 예측만 반복하는 것과 과감한 예측을 병행하는 것 사이에서 자기 스타일을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기록을 되돌아보기

시뮬레이션의 진짜 가치는 복기에 있습니다. 지난 예측을 모아 보면 내가 어떤 종목·상황에서 강하고 약한지가 드러납니다. 성공률만 보지 말고, 배당까지 함께 기록해 기대값 관점으로 되돌아보면 실력이 빨리 늡니다.

배당대별로 실제 몇 번 맞았나 — 11만 경기 집계

시뮬레이션을 돌려 보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숫자입니다. 결과가 확정된 승·무·패 일반 경기에서 양쪽 중 낮은 배당 쪽이 실제로 맞은 비율을 배당 구간별로 세었습니다. 축구 50,209경기 · 야구 41,126경기 · 농구 18,646경기가 대상이며, 배당이 같은 동배당 경기와 미설정 경기, 회차가 겹쳐 중복 저장된 행은 제외했습니다.
낮은 쪽 배당축구야구농구
1.30 미만79.6%72.1%78.1%
1.30~1.6062.5%58.7%61.1%
1.60~1.9050.7%51.3%52.1%
1.90~2.2042.8%——
2.20 이상36.8%——

배당이 낮을수록 실제로 더 맞습니다. 당연해 보이지만, 이 표의 쓸모는 다른 데 있습니다. 얼마나 맞는지의 대략적인 눈금을 갖게 된다는 점입니다. 1.30 미만이면 열 번에 여덟 번쯤, 1.60~1.90이면 절반 정도. 이 눈금이 있으면 시뮬레이션 결과를 볼 때 기대할 만한 값인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야구와 농구에 1.90 이상 칸이 비어 있는 것은 데이터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두 종목은 무승부가 없는 2파전이라 양쪽 배당이 대략 1.9 아래에서 갈립니다. 한쪽이 1.90을 넘으면 다른 쪽은 그보다 훨씬 낮아지니, 둘 중 낮은 쪽이 1.90을 넘는 경기는 구조상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축구는 무승부라는 세 번째 선택지가 있어 승·패 배당이 둘 다 높게 잡힐 수 있고, 그래서 그 칸이 채워집니다.

묶음(다폴)을 만들 때 이 표가 특히 유용합니다. 1.60~1.90 구간은 한 경기 기준 절반쯤 맞습니다. 그런 경기 셋을 묶으면 셋 다 맞을 확률은 대략 0.5의 세제곱, 즉 8번에 1번대로 떨어집니다. 한 경기씩 보면 그럴듯해 보이는 조합이 묶는 순간 크게 어려워지는 이유입니다.

요약

이 글의 숫자는 정배당 데이터팀이 결과발표가 끝난 경기 31만 건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집계했습니다. 승·무·패 일반 경기와 핸디캡·언더오버는 분리해 세고, 배당이 붙지 않은 미설정 경기는 뺍니다. 집계 기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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